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버스 서구1, 서구1-1/논란 (문단 편집) ==== [[대구 버스 달서3|달서3번]] ==== 노선 개편 당시 [[의도는 좋았다|'''간선은 쭉쭉 뻗어 나가야 하고 기존 간선의 굴곡은 지선들이 무조건 다 들어가!''' 라는 식의 논리]][* 말 자체는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시내버스를 계속해서 줄여야 하는 지자체들이므로 맞는 말이지만 저 말을 늘 자기들이 번복한다(...).]로 들이민 결과가 이것으로, 202(-1)번의 법률기관 코스를 지선인 달서3번에게 떠맡긴 주제에 증차나 노선 단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차간격은 개편 이전인 17분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당연히 과속, 칼치기, 심지어 중앙선 위반 등을 행하는 기사들이 꽤나 자주 목격됐다. 이것도 모자라 2016년부터는 왕복운행시간 단축 명령을 내리면서 배차간격을 1분 줄여 16분으로 운행하게 만드는 등 기사들을 혹사시키고 있다. 승객들도 달서3번의 배차가 원래부터 제법 긴데 비해 수요는 지선 중에서 탑을 달리는 케이스라 매우 혼잡하여 힘들어 했으나 202(-1)번의 구간을 떠맡게 되어 승객들의 목적지 간의 소요 시간도 그만큼 더 늘어나고 운전도 난폭해져 달서3번을 복원하고 202(-1)번을 부활시키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것도 202(-1)번에서 넘어온 게 아닌 온전한 달서3번의 승객들이 이렇게 요구한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